항 아 리 사 주

태어난 시간 모를 때 사주, 여섯 글자로도 볼 수 있어요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사주는 볼 수 있어요. 연주, 월주, 일주 여섯 글자만으로도 나의 중심인 일간(日干)과 큰 성향은 충분히 읽혀요. 다만 시주(時柱)가 빠지니 말년과 자녀운 같은 부분은 덜 자세해져요.

사주는 여덟 글자지만 핵심은 여섯 글자에 있어요

사주는 연주, 월주, 일주, 시주 네 기둥에 글자가 두 개씩 모인 여덟 글자예요. 시간을 모르면 시주 두 글자가 비고 여섯 글자가 남아요.

나의 중심인 일간은 일주에 있어요. 월주는 사회적 환경과 계절의 기운을 보여 줘요. 그래서 시간 없이도 오행 균형과 기본 성향은 읽을 수 있어요.

시주가 빠지면 달라지는 점

시주는 흔히 말년운, 자녀와의 관계, 속마음을 보는 자리로 읽어요. 이 부분이 비니 깊은 내면이나 후반부 흐름은 확신 있게 말하기 어려워요.

오행 개수도 여덟 글자에서 여섯 글자로 줄어서 한쪽으로 쏠려 보일 수 있어요. 시간을 알았을 때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읽으면 좋아요.

시간대를 짐작해 볼 방법

하루는 두 시간 단위의 열두 시진(時辰)으로 나뉘어요. 자시(子時)는 이 사이트 기준으로 23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예요. 그다음 축시, 인시 순으로 두 시간씩 이어져요.

부모님께 낮이었는지 밤이었는지, 해가 떴는지만 물어도 후보가 크게 줄어요. 출생증명서나 산모수첩, 병원 기록에 시각이 적혀 있는 경우도 많아요.

여러 시간대 풀이를 비교해 보세요

시간을 못 찾을 때는 가능성 있는 시간대를 몇 개 넣어 보고 풀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어느 쪽이 맞는다고 느끼는지가 단서가 되기도 해요.

다만 맞는 느낌만으로 시간을 확정하지는 마세요. 사주는 선택지를 줄이는 참고로 쓰는 게 좋아요.

시간 몰라도 풀이는 충분히 쓸모 있어요

일간 성향, 오행 균형, 월주의 계절감, 대운의 흐름은 시간 없이도 상당 부분 읽혀요. 연애, 재물, 일 같은 고민도 큰 방향은 잡을 수 있어요.

시간을 알게 되면 같은 풀이에 시주가 더해져 더 촘촘해져요. 지금은 여섯 글자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시간을 알게 되면 이렇게 하세요

나중에 출생 시각을 알게 되면 같은 사주에 시주를 더해 다시 풀어 보세요. 달라지는 부분이 시주에서 읽는 영역이에요. 기존 풀이에서 읽은 일간과 월주의 성향은 대부분 그대로 이어져요. 처음부터 시간을 몰라 포기하기보다 지금 가진 정보로 먼저 보고, 정보가 늘면 풀이를 더하는 방식이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못 보나요?
볼 수 있어요. 연주, 월주, 일주 여섯 글자로 일간과 오행 균형, 대운의 큰 흐름까지 읽어요. 시주가 빠져 말년과 자녀 쪽 풀이가 덜 자세해질 뿐이에요.
시간을 대충 아는데 괜찮을까요?
새벽인지 낮인지만 알아도 후보를 줄일 수 있어요. 시진이 두 시간 단위라서 경계에 걸리는 시각이면 풀이가 달라질 수 있으니 기록을 한 번 더 찾아보세요.
점심때 태어났다는 말만 들었어요.
낮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오시(午時)예요. 12시 안팎이라면 오시일 가능성이 높지만 경계 근처라면 앞뒤 시진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시간 없이 본 풀이가 틀릴 수 있나요?
시주에서 읽는 부분은 달라질 수 있어요. 일간과 월주 중심의 큰 성향은 시간 없이도 보이니 참고로 쓰기에 충분해요.

내 사주 풀어 보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여덟 글자를 절입 시각까지 계산해 보여 드려요. 입력한 정보는 이 기기 안에서 계산돼요.

내 사주 풀어 보기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태어난 시간 모르면 사주 · 시간 모르는 사주 · 생시 모를 때 사주 · 사주 시주 없이 보기 · 사주 시간 모름